가르미끝산 태배전망대 루어포인트
가르미끝산 태배전망대 루어포인트
가르미끝산과 태배전망대 포인트 같이 붙어있어서 두번세번 가기 좋은 포인트이다.
단 작년까지도 구름포에서 갈라져있는 비포장 길이 험해서 이태백 캠핑장 쪽으로 돌아 가야한다.
4륜구동 높은차라면 운행 가능하다.
중간에 임도길 공터가 있어서 주차하기는 좋다.
파란색 연한 라인이 구름포에서 넘어오는 비포장길이다.
길이 험하고 특히 비오는날은 피하는게 좋다.
주로 연두색 길로 다닌다. 캠핑장에 주차는 못하지만 주변 공터에 눈치껏 주차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노란색선은 도보길이다. 보통 캠핑장에서 30분이내 포인트 도착한다.
특별한 포인트가 아니라면 등산로로 되어있고 길이 보인다.
가르미끝산
가르미끝산은 주의할게 있다. 물때를 확인해야한다.
파란색 부분이 물이 들어오면 잠긴다. 앞에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물이 잠겨서 건너는걸 종종 본다.
앞에 갯바위가 언덕식으로 되어있어서 물이 잠기는걸 볼수가 없다.
확인하면서 낚시를 해야 한다. 사진은 물이 빠졌을때 위성사진이다.
이곳은 밤에 우럭 낮에는 광어로 좋은 포인트이다.
작년에 마수를 못하고 있었는데 힘들게 마수한 포인트이다.
전체적으로 물 움직임이 좋고 가벼운 루어보다는 수심도 있어서 무거운 루어운영이 좋다.
장타치면 모래 지형이 있고 앞쪽은 여밭 형성도 좋다.
태배전망대
태배전망대 루어 포인트는 넓다. 전채적으로 보이는 갯바위는 루어포인트 이다.
전망대쪽 앞쪽 갯바위는 가끔 그물이 있기도하니 피할 필요도 있다.
곶부리쪽은 물흐름도 좋고 대상어도 잘나온다.
곶부리다보니 바람예보를 잘보고 진입해야한다. 바람 피할곳이 없다.
진입시 절벽구간도 없고 적당히 언덕 올라갈 정도라 쉽게 포인트 진입이 가능하다.